안녕하세요, 억울한 누명을 벗겨드리는 법률사무소 희연의 대표변호사 공지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뺑소니 뜻'을 단순히 '사고 내고 도망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법적으로는 '사고가 난 줄 알면서도(인식)'.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도망간 것(도주)'이어야 성립합니다.
즉, "정말로 사고 난 줄 몰랐다면" 뺑소니범이 아닙니다. 오늘은 자전거와 충돌했지만 사고 사실을 전혀 몰랐던 덤프트럭 기사님의 [도주치상 혐의없음(불기소)] 성공 사례를 통해, 억울한 뺑소니 누명을 벗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사건의 재구성: "스친 줄도 몰랐습니다" 의뢰인은 40톤이 넘는 대형 덤프트럭을 운전하는 분이었습니다. 사건 당일, 사거리에서 아주 천천히 우회전을 하던 중 횡단보도에 있던 자전거와 의뢰인 차량의 뒷부분(우측 후미)이 살짝 부딪혔습니다.
충격은 매우 경미했고, 덤프트럭의 거대한 소음과 진동 때문에 의뢰인은 충돌 사실을 전혀 감지하지 못한 채 현장을 떠났습니다. 검찰의 압박 VS 공변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