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사 출신으로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일형 변호사입니다. 새벽 세 시였습니다.
차선을 바꾸던 택시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대로 전도되었습니다. 뒷좌석 승객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강한 충격에 노출되었고, 경추 염좌, 무릎 타박, 머리 열상까지 진단받았습니다.
그리고 꼬박 50일을 병원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이 분은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 저를 찾아왔습니다.
상대가 택시공제조합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걱정이 앞섰습니다. 개인이 아니라 대형 공제 조합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안전띠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불리한 패를 쥐고 시작해야 하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 사건을 끝까지 가져갔습니다. 택시 교통사고, 왜 일반 사고와 다른가 공제조합 상대 소송, 쉽지 않은 이유 택시는 일반 자동차 보험이 아닌 공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같은 공제사업자가 보험사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입니다. 이들은 손해배상 분쟁 대응에 풍부한 경...
원문 링크 : [성공사례]택시 교통사고, 공제조합 상대로 배상받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