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명건 대표변호사 이상옥입니다. 권리금 회수기회 방해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지정한 감정인의 권리금 감정 결과는 판결의 향방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증거입니다.
그러나 감정 결과가 항상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그 내용에 불합리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투어 판결에 유리한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권리금 감정 결과의 구체적인 항목과 쟁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툴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1.
핵심 요약 법원은 감정인의 감정 결과를 존중하는 것이 원칙이나, 감정 방법이 경험칙에 반하거나 합리성이 없는 등 현저한 잘못이 있음을 입증하는 경우 그 결과를 배척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거래사례를 사용하거나, 객관적인 영업이익 자료를 무시하고 통계자료에 의존하는 등 감정 방법론 자체에 명백한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임차인이 쉽게 회수할 수 있는 동산의 가치가 포함되었는지, 지역권리금이 과도...
원문 링크 : 권리금 감정 결과, 어떻게 다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