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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 고칼슘저지방우유 편견이 깨진 맛이었어요

 후레쉬 고칼슘저지방우유 편견이 깨진 맛이었어요

저지방 우유에 대한 편견을 크게 느낀다며 시작한다. 가끔 세일이나 묶음 구성으로만 구입하게 되고, 다른 우유가 다 팔려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오늘 마신 우유는 프레시 고칼슘저지방우유로, 처음 보는 브랜드와 이름이라 어색함이 남는다. 유통기한이 짧은 유산균 우유의 단점은 여전히 보이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아까운 기한은 아닌 편이라 안심한 모습이다. 프레시라는 브랜드 표기가 한글과 영어로 섞여 있어 구분이 애매하다는 점은 여전히 남아 있다. 고칼슘저지방이라도 칼슘 함량은 높게 표기되지만 지방과 칼슘의 상관관계에 대한 의문은 남겨 두며, 한편으로는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느낀다. 1A등급 우유와 아연 9MG 함유라는 표기까지 있지만 그 의미를 완전히 해석하기는 쉽지 않다. 맛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하는 만큼 저지방 특유의 맛에 대한 기대는 낮았지만, 의외로 맛이 멀쩡하다는 점에서 놀람이 있었다. 900ML 패키지로 판매된 점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으로 꼬집히고, 1L를 기대했던 이들을 실망시키는 사례가 되었다. 컵이 예쁘고 다이소에서 산 컵과의 조합이 우유의 맛에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진다. 이름이 길어 호감이 떨어졌던 점도 지금은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으로 바뀌었다. 편견이 깨진 상황이라 앞으로도 가끔 세일이 있을 때 구입해 마실 우유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우유의 맛이 좋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같은 브랜드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생길 여지가 있다.

# 고칼슘저지방우유 # 프레시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