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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1976 다이어리 언박싱 리뷰 들어갑니다~

 양지1976 다이어리 언박싱 리뷰 들어갑니다~

다이어리 주문 이야기는 한때 포스팅에 남겼지만, 다이어리 리뷰 내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어떤 기능들이 들어있고, 본 것과 실제 사용하는 데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등을 알아보려 검색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느꼈다. 그런 중요한 정보를 빠뜨린 채 넘어가려 한 자신의 모습이 아쉽다며 실패를 인정했다. 소재가 생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머릿속에 해야 할 일들이 꽉 차 있어야 한다는 점도 되새겼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쿠팡에서 구매한 양지1974 다이어리의 구체적인 리뷰에 들어갔다. 일기 형식으로 쓸 내용이 많아 제법 큰 사이즈를 원했고, A4용지 크기에 하루의 반 쪽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었다. 디자인이나 색상보다 기록 공간만 놓고 선택했기에 내부 구성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던 터다. 바로 개봉해 보니 자그마한 종이가 들어 있어 자유롭게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버킷리스트 하나와 올해의 목표를 적는 용지가 함께 들어 있어, 새해를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센스 있는 구성이라고 느꼈다. 이런 작은 디테일이 상품의 질을 높이고 호응과 리뷰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했다. 캘린더는 연간·월간 계획과 메모 공간이 함께 제공되고, 일기장을 원하는 이에게도 딱 맞는 구성이라 여겨졌다. 내년 계획장도 포함되어 있어 의외의 발견에 놀랐다. 간단한 메모를 남길 수 있는 노트 부분과 뒤쪽의 전화번호부, 다양한 기록 공간까지 생각보다 더 다채한 구성이었다. 이벤트도 한참 진행되었지만 선착순 인증은 이미 지났다는 점이 아쉽게 다가왔다. 다이어리를 미리 준비해 두지 못한 탓이다. 내년에는 미리 구매하자는 다짐이 생겼고, 오늘부터 다이어리 새로 시작하자는 의지가 확고해졌다. 이렇게 기억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적어가며 하루하루 발전하는 자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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