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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생리 터질때가 제일 짜증남

 밖에서 생리 터질때가 제일 짜증남

오늘도 즐거운 외출이다. 지각을 피하려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했고 음료를 미리 시켜 놓고 혼자 시간을 보내니 작은 기쁨이 생겼다. 그러나 생리가 시작될 분위기가 서서히 감지되자 분위기가 미묘하게 바뀌었다. 아, 이럴 때가 바로 터지는 순간이구나라는 생각이 스친다라고 한다.

밖으로 잠깐 나가 주변을 살피자 편의점이 보였고 바로 들어가 생리대를 구매 중이다. 브랜드를 가리지는 않는 편이라 피부에 자극이 덜한 편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한다. 다만 이왕 살 김에 오버나이트도 함께 챙겨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양이 많아져도 여유 있게 사용하려는 습관이 자리 잡힌 편이다.

한 번 쓰고 나니 새지 않는 깔끔함에 만족하며 오버나이트를 자주 쓰는 편이다. 나중에 입어서 쓰는 모양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 아직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다. 친구와 놀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자신이 쓰는 건 피부 자극이 덜하다는 브랜드로 정착한 상태다.

양은 대략 16개 정도로 셈이 가능하고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 한 세트를 1~2달 정도 사용한다. 대형과 중형, 소형을 섞어 두는 것이 편하다고 여긴다. 오늘은 예상치 못하게 터져 편의점에서 급히 구매하게 되었지만 일상 다이어리로 기록해 두고 싶다.

생리 예측 다이어리 앱도 한때 설치하려 했지만 귀찮아 미루다 뒤통수를 맞은 셈이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했는지 기록하면 알람이 일주일 전부터 와서 대비하기 좋다더라. 결국 설치를 미루다 보니 이번 일이 계기로 앱을 활용해 알람도 받고 생리대도 챙겨 다니려 한다. 가지고 다니기 편한 것을 선택해 보려 한다. 오늘은 꼭 교훈을 얻은 하루였다.

# 생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