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홀수년도마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U-20 월드컵에 참가하게 되면, 참가기록 관련 기사나 동영상이 인터넷이 쫙~ 깔린다. 그 유명한 1983년 멕시코 대회는 내가 태어나 아무것도 모르던 해라 그냥 동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나름 축구에 대한 관심이 생긴 1992년 이후 개인적인 기억에 남는 순간인 1997년 대회의 철학부터 여기에 남겨보기로 결심했다. (먼저 해당 대회 명칭의 변천사를 소개한다.) 1977~2005 FIFA World Youth Championship (FIFA 월드유스챔피언십 -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로 부르곤 했었다.) 2007~현재 FIFA U-20 World Cup (FIFA U-20 월드컵) 보통 4년을 주기로 개최하는 FIFA 월드컵과 달리, 이는 1977년부터 2년을 주기로 (단, 2021년은 코로나 상황으로 예외) 개최하는 FIFA 주관 연령별 대회 중 하나이다.
나름 역사가 있고, 명칭과 참가 연령이 변경된 사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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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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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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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칭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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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1차전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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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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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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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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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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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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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