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지난날 - 5 [심플한 진로선택, 수치화된 점수가 갑이다.]

 지난날 - 5 [심플한 진로선택, 수치화된 점수가 갑이다.]

전편 - [물수능, 20세기 마지막 수능] (링크) 2000년 12월 12일 화요일, 수능 성적은 가채점 결과와 같았다. (내가 과목별로 표기한 답안을 단지 수험표 뒷면에 잘 옮겨 쓴 것뿐이다.)

앞서 언급했듯, 인권유린재단 그놈의 Y고등학교는 수험생에게 수능성적표 '사본'을 전해주는 만행을 저질렀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가관이다ㅎ) 당시 대입전형은 크게 '특차(수능 점수 100%, 내신성적 불문)'와 '정시(수능 점수, 내신성적, 논술, 면접 등 각각 반영)'로 구분했다. '특차'는 단 한번 , 더군다나 '정시'는 '가~라' 군까지 기회가 있었다.

(그러니까 총 1 + 4 = 5번의 기회) 현행 대입제도와 비교하면 진짜 심플할 뿐만 아니라 대박 수준이 아닐 수 없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이딴거 1도 필요 없었다.

인성의 결함 따위는 형식적인 면접에서 큰 변수가 되지 않았다. 오직 수치화된 수능 점수, 내신성적만이 갑이었다.)

내...

# 대입배치표 # 대학입학홍보책자 # 수능점수 # 역사와전통숭실대 # 정시 # 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