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군필자 복학생에게 기회를 주자!] (링크) 2007년 황금돼지의 해(출산율이 해가 갈수록 저조하다꼬 나라에서 돈을 쏟아부어가며 난리를 직이던 와중에 잠깐 출산율이 솟아오른 일시적인 해이다.), 나는 대학교 4학년이었다.
목표는 그해 12月에 있는 국공립학교 중등교사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을 통과하는 것으로 분명했다. 교직이수(교직과정)를 먼저 경험하거나 교육대학원에서 교원자격증을 취득한 선후배들은 하나같이 '첫 번째 시험은 경험 삼아 보는 거야'라는 말을 했다.
나름대로 독기를 품은 채 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기에 나는 주변의 선후배들이 했던 그 말이 싫었기에 '한 번에 끝낸다.'
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우고 다녔다. 그러나 시험장(舊 팔달공업고등학교 -> 現 수원하이텍고등학교)의 분위기는 내 생각과 달리 치열했다.
내가 입실했던 고사장에는 결시생 3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인구밀도가 높았다. (뭐 문제 잘 풀고 답만 잘 쓰면 되지.
이런 안일한 생각을 했다.) 빡빡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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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황금돼지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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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참사의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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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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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팔달공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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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할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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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임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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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
원문 링크 : 지난날 - 11 [시험장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