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변화는 선택이 아이다! 생존이다!]
(링크) 대인기피증 정도는 아니었지만, 공부(?) 하는 백수였기에 스스로 주변의 시선을 따스하게 느낄 수 없었다.
(죄를 지은 것은 아니지만, 백수가 심리적으로 불편함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나름 공부, 운동으로 예전보다 규칙적인 생활을 몇 달 동안 유지하다보니, 조금씩 짐승에서 사람으로 변태해가는 모습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긴(?)
있었기에 누가 내 근황을 궁금해하면, '이제 사람답게 살아볼라 캅니다!'라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곤 했었다.
(막상 그런 사람은 많지 않았다ㅎ) 농담으로 내가 허각(?)처럼 변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ㅎ 양질(?)
의 교사를 선발하기 위해 시험 제도를 불가피하게 변경한다는 당시 교육과학기술부(現 교육부)의 취지 덕분에 2008년 6월 무렵, 중등교사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 모의평가를 시행한다는 공고를 확인할 수 있었다. (모의평가 응시 신청은 했는데, 응시자는 무작위 선정이라 막상 시험장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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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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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할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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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람처럼살아볼라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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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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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성장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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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원문 링크 : 지난날 - 13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