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죄·모욕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 노조 “피해 직원 지원 방안 검토” 사무국 직원 대상 가혹행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 온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위 임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KPGA노조에 따르면 지난 2일 분당경찰서는 약 3개월간의 수사 끝에 KPGA 임원 A씨를 ‘강요’ 및 ‘모욕’ 등의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 A씨는 B씨에게 “자식까지 있는 X끼, 결혼한 X끼가 안 X팔려?”
“계집애냐, 이 X끼야?” “너 X 달려 태어나 갖고 자존심도 없냐?”
등 인권유린 발언과 함께 가혹행위를 일삼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켰다. 업무 실수를 약점 삼아 각서 제출과 연차 사용을 강제하고 퇴사 각서 작성을 강요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 중 B씨를 대상으로 행했던 각서작성 및 연차사용의 강제 퇴사 강요 부분 등에 ‘강요죄(형법 324조)’ 혐의를, 욕설 폭언 막말 등에 ‘모욕죄(형법 311조)’ 혐의를 적용했다. 이밖에 경찰은 이 사건이 통화를 통해 폭언...
원문 링크 : [평택 노무사] 직원에 폭언 KPGA 임원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