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관 판정 자체 조사로 뒤집어… “노동부가 진상조사 나서야” 오늘의 노동뉴스 3줄 요약 ! WHAT?
구리시청소년재단,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자체 조사하고 관리자 A씨에 대한 '혐의없음' 처분까지 자체 종결. 이후 관리자 A씨가 오히려 진정을 넣은 근로자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역진정'.
WHY? 외부 노무법인 의뢰 결과 관리자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역진정에 대하여 '불인정' 하였으나, 구리시청소년재단은 다시 재조사 후 직장 내 괴롭힘 '인정' 처분.
HOW? 노조, 노동부에 사건 조사과정과 최종 결과에 대한 판단 근거 요구 예정.
사건은 구리시청소년재단 소속 노동자 7명이 관리자 A씨를 상대로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에 직장내 괴롭힘 및 성희롱 진정을 넣으면서 시작됐다. A씨가 노동자들에게 “보고싶다” “같이 앉자” 등 발언을 했다는 게 노조 설명이다.
재단이 해당 사건을 조사한 결과 ‘혐의없음’ 처분했고, 지청은 재단 조사 결과에 따라 같은 판정을 내렸다. 그러자 A씨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