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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노무사] “직장 상사가 부모 욕해서 신고했는데”…근로감독관 한다는 말이

 [평택 노무사] “직장 상사가 부모 욕해서 신고했는데”…근로감독관 한다는 말이

직장갑질119, 1000명 설문 조사 “교육 강화·인력 충원 등 복합적 대응 필요” 오늘의 노동뉴스 3줄 요약 ! WHAT?

직장갑질119 설문조사 결과,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근로자들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부터 2차 피해 호소. WHY?

신고인 무시, 합의 종용, 불성실한 조사 등 근로감독관의 조사와 조치 대응이 소극적이라 응답. HOW?

근로감독관의 인권 감수성 및 전문성 재고를 위한 교육 강화 등 필요. “직장 상사가 제 이름 뒤에 욕설을 붙여 수시로 부르고, 부모 욕까지 해서 참다못해 신고했는데 근로감독관은 ‘그런 것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하면 직장 내 괴롭힘 안 하는 회사가 어디 있냐’고 하더군요.”

(직장인 A씨) A씨 사례처럼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직장인의 59.2%가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대응이 소극적이었다고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31일 나왔다. 피해자들은 특히 근로감독관의 무시와 합의 종용, 불성실 조사 등 2차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시민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