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이션은 무조건 김연경과 옐레나를 찢기 로테이션을 바꾼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옐레나가 김연경보다 21타를 더 때렸던 지난 경기와는 다른 타수 분배가 나타났다.
물론 세터가 김다솔에서 이원정으로 바뀐것도 감안해야겠지만 옐레나가 60타 김연경이 58타를 때리는 고른 분배가 이어졌다. 지난 현대건설전처럼 김연경과 옐레나가 둘다 후위에 갇혀서 연속으로 득점을 내주며 무너지는 그림도 줄어들었다.
이번 페퍼저축은행전 2세트를 제외하면 로테를 찢은 세트의 승률은 100%이다. 사진출처:Kovo 김연경 대각은 김미연 팀의 움직임 자체가 달라진다.
김다은이 들어갈 때는 김연경과 김해란이 김다은의 수비 범위를 커버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수비에 구멍이 생기고 김연경과 김해란의 리시브도 흔들리게 된다. 반면 김미연이 들어가면 서로 본인의 수비 자리만 커버하면 되기 때문에 수비도 더더욱 견고해진다.
김다은이 들어갔을때의 장점도 있다. 김미연보다 좋은 신장으로 전위 블로킹에서 강점을 가지고 오픈 공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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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페퍼저축은행전에서 나타난 흥국생명이 지켜야할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