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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성공률 48.28%+디그 23개! 최고의 공수겸장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공격 성공률 48.28%+디그 23개! 최고의 공수겸장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사진 출처:KOVO 아시아쿼터 시행 첫해, 타나차는 도로공사의 전체 7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리시브 장착의 어려움을 겪으며 기복 있는 활약을 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타나차는 재계약을 제시받지 못하면서 팀을 떠났다.

하지만 유니가 부진하자 시즌 중반 다시 도로공사의 손을 잡으며 V리그로 복귀했다. 그리고 타나차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어서 돌아왔다.

도로공사는 23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2 29-27 26-28 25-21)로 승리를 거두었다. 모마가 25점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고 강소휘가 13득점, 이지윤과 김세빈이 나란히 12득점을 만드는 등 모든 공격수둘이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는 토탈 배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가장 빛난 선수는 개인 최다인 23개의 디그를 성공시키며 18득점과 48.28%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타나차였다. 이번 시즌 타나차는 아웃사이드 히터 중 손에 꼽히는 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