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도합 30득점! 박혜민과 인쿠시, 드디어 찾아낸 정관장의 OH 정답지

 도합 30득점! 박혜민과 인쿠시, 드디어 찾아낸 정관장의 OH 정답지

사진 출처:KOVO 정관장은 새해 첫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6, 25-19)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지난 2라운드와 3라운드 2승 10패에 그치며 부진했 정관장이지만 이번 경기 리그 1위 도로공사를 잡아내며 4연패를 끊어내는 동시에 새해 첫 승을 올렸다.

오늘 경기 정관장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단연코 박혜민과 인쿠시다. 고희진 감독은 오늘 경기 이전까지 더블 해머 전략을 고집했다.

리시브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인쿠시와 이선우를 동시에 스타팅으로 기용해 공격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었다. 하지만 인쿠시와 이선우 조합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선우와 인쿠시를 동시에 기용한 결과 팀 리시브 효율이 10%대까지 떨어졌다. 무너진 리시브로 인해 두 선수 다 오픈 토스만을 때리며 공격 역시 생각만큼 살아나지 않았다.

결국 경기 중반 박혜민이 교체로 들어가기 일쑤였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