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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정지윤, 피로골절로 결국 '시즌 아웃' 회복에 최소 6개월

 현대건설 정지윤, 피로골절로 결국 '시즌 아웃' 회복에 최소 6개월

https://www.instagram.com/p/DUKhldLE3oH/?igsh=MWdpd3JjOG1sNXg4aQ== 현대건설에 다시 한번 부상 악재가 덮쳤다.

팀의 토종 거포이자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OH)인 정지윤이 피로골절 증상으로 인해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정지윤은 OH로 보직을 전향한 이후 고질적인 피로골절 부상에 시달려왔다.

특유의 파워풀한 공격 폼과 외발 착지 습관이 하체에 무리를 주면서 부상이 반복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지윤은 리그 정상급의 공격력을 선보이며 FA 대형 계약을 체결함은 물론,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현대건설의 에이스로서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부상의 그림자가 더욱 짙게 드리웠다. 이번 시즌 개막 전 VNL 대표팀 소집 당시에도 정강이 피로골절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정규 시즌 중에도 경기 소화와 휴식을 병행하며 후유증을 겪어왔다.

특히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이어진 경기들과 4라운드 마지막 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