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성공률 65%' 시마무라의 반등, 페퍼저축은행의 승리 공식은 중앙에 있다

 '성공률 65%' 시마무라의 반등, 페퍼저축은행의 승리 공식은 중앙에 있다

사진 출처:KOVO 페퍼저축은행은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15 25-16 25-19)로 승리했다. 비록 현대건설에서 김다인과 정지윤이 빠지며 약간 쉬운 경기를 한 것도 맞지만 페퍼저축은행의 경기력도 최근 경기들 중 가장 좋았다.

조이가 31득점을 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나갔고 하혜진도 블로킹 3개를 잡아내며 힘을 보탰다. 그리고 시마무라의 16득점 활약도 눈에 띄었다.

페퍼저축은행은 다른 팀들과는 조금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박정아가 맡는 아웃사이드 히터 한자리는 사실상 공격력을 기대할 수 없다.

그리고 박은서와 이한비 역시 심한 기복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승리를 위해서는 미들블로커인 시마무라가 사실상 타 팀의 윙스파이커에 준하는 득점을 뽑아내 주어야 한다.

실제로 팀이 연승을 달렸던 1라운드 당시, 시마무라는 5경기 중 4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