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IBK기업은행은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한국도로공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2, 22-25, 21-25, 21-25)으로 패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마지막 승부에서 패하며 5할 승률 복구에 실패한 기업은행은 11승 13패, 승점 36점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주포 빅토리아가 홀로 3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육서영과 킨켈라의 침묵 속에 빅토리아가 또다시 고립되는 양상이 반복됐다. 이번 시즌 기업은행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아웃사이드 히터진의 빈공이다.
아시아쿼터 킨켈라는 시즌 개막 전 입은 치명적인 부상 여파로 여전히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시즌 한 단계 도약하며 컵대회에서 국내 공격수 중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준 육서영의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육서영은 이번 시즌 내내 심한 기복을 보이며 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육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