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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날아오를 준비 끝" 위파위, 정관장 방출 아픔 딛고 친정팀 슈프림 촌부리 복귀

 "다시 날아오를 준비 끝" 위파위, 정관장 방출 아픔 딛고 친정팀 슈프림 촌부리 복귀

사진 출처:@supreme.vc 지난 12월 8일 정관장에서 방출된 위파위가 마침내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태국 여자배구 리그의 슈프림 촌부리는 1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파위 영입을 발표했다.

태국 1군 국가대표팀 출신인 위파위는 안정적인 리시브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겸비한 공수겸장 OH로 평가받으며 첫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당시 공격수 최대어로 꼽혔다. 그리고 전체 2순위 지명권을 뽑은 강성형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현대건설의 첫 아시아쿼터 선수로 선발되었다.

위파위는 지명 당시의 기대치를 완벽히 충족해내는 활약을 했다. 황민경의 이탈로 생긴 수비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동시에 거의 매 경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현대건설의 통합 우승을 이끄는 주역이 되었다.

당연히 위파위는 시즌이 끝난 뒤 재계약을 맺으며 현대건설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어진 시즌에도 공수에서 기복 없이 꾸준히 힘을 보태며 팀의 봄 배구 경쟁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이 찾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