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정관장은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2 20-25 19-25 17-25)로 패배했다. 정관장은 염혜선의 복귀와 살아난 자네테의 힘으로 1세트를 가져오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리시브가 무너지고 연결 역시 흔들리며 여느 때와 같이 자멸해 2,3,4세트를 내리 내줬다. 오늘 경기를 승리했다면 6위 페퍼저축은행과의 승점 차를 지울 수 있었지만 패배하며 페퍼저축은행전 승리 이후 기세를 살리지 못하고 다시 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최근 부진했던 5위 팀과 7위 팀의 평일 지방 원정 경기지만 이번 경기에는 많은 시선들과 관심이 모였다. 왜냐하면 <신인감독 김연경>이 만들어낸 현재 가장 주목받는 배구 선수인 인쿠시의 V리그 데뷔전이었기 때문이다.
위파위의 대체자로 12월 8일 영입 발표가 나온 인쿠시는 비자 전환을 위해 잠시 몽골로 돌아갔다. 이후 비자 문제가 해결된 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