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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원더독스의 여정과 신인감독 김연경, 그리고 방송이 남긴 숙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원더독스의 여정과 신인감독 김연경, 그리고 방송이 남긴 숙제

MBC에서 방영된 <신인감독 김연경>이 성공적으로 종영을 맞이했다. 4%대의 높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했고 대형 커뮤니티들에서도 계속해서 인기글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주었다. 배구적인 측면에서도 회차가 이어질수록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정관장과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화제성과 배구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의 인기는 엄청났다. 처음 방영이 시작될 때만 하더라도 기존 배구 팬들만 경기를 시청했지만 방송 클립들이 퍼져나가고, 입소문까지 이어지며 배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시청자로 만들었다.

그 덕분에 시청률은 4%대를 꾸준히 횡보했고 마지막 화에서는 무려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비하인드 클립이 올라오는 원더독스 라커룸 채널은 만들어진 지 한 달 만에 10만 구독자를 넘겼고 매 영상이 50만 조회수를 상회하는 등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여자부의 1라운드 시청률이 1.27%로 지난 시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