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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뀐 베스트7 세대교체... MVP는 '1083점 실바' vs '우승 프리미엄 모마'

 주인 바뀐 베스트7 세대교체... MVP는 '1083점 실바' vs '우승 프리미엄 모마'

사진 출처:KOVO MVP와 베스트7, 이번 시즌 영광의 트로피를 받을 주인공이 정해지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매 시즌 정규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포지션별로 아포짓 스파이커 1명, 아웃사이드 히터·미들 블로커 각 2명, 세터·리베로 각 1명을 합쳐 7명을 선발해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발표했다.

기자단을 대상으로 이미 투표에 들어간 가운데 기준 기록 40%+언론사 투표 40%+전문위원·감독/선수 투표 각 10%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베스트7을 결정한다. 기즌 기록은 포지션별로 상이하며 산출 비율 역시 다르다.

특히 지난 6시즌 동안 리베로 부문을 독식했던 임명옥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복귀 이후 매번 베스트7 트로피를 챙겼던 김연경이 은퇴하면서 이번 베스트7은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에서는 자스티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일찍이 한 자리를 예약했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는 한국도로공사의 강소휘와 타나차가 치열한 집안싸움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