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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프리뷰] 실바라는 거대한 창 vs 우승 경험의 견고한 벽, 김천에서 벌어질 정면충돌

 [챔프전 프리뷰] 실바라는 거대한 창 vs 우승 경험의 견고한 벽, 김천에서 벌어질 정면충돌

사진 출처:KOVO 오는 4월 1일 김천실내체육관에 진에어 2025~26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의 막이 오른다. 2라운드부터 단 한차례도 1위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탑독 도로공사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겨우 봄 배구 진출 티켓을 따내며 준PO와 플레이오프를 모두 승리하고 올라온 GS칼텍스의 맞대결이다.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이번 시즌의 가장 높은 곳에 오르게 된다.

사진 출처:KOVO 1위 도로공사 24승 12패 승점 69점 이번 시즌 도로공사는 독주를 이어나갔다. 지난 시즌 부진의 주원인이었던 니콜로바가 떠난 자리에 검증된 외국인 선수인 모마가 합류했고, 한 단계 성장한 타나차까지 개막부터 함께하며 리그 최강의 외국인 선수 듀오를 구축했다.

개막전 배유나의 부상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신인 드래프트에서 구슬 신의 가호를 받으며 지명한 최대어 이지윤이 그 자리를 완벽히 메워냈다. 강소휘 역시 초반부터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이윤정 또한 모마가 원하는 맞춤형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