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 출처:FIVB 배구 코트 위에 다시 한번 새로운 바람이 불 전망이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2026년부터 적용될 새로운 규칙 변경안을 승인했다.
FIVB는 지난 2월 28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해 논의된 규칙 변경 및 절차 시험 안을 공식 승인해 1일 발표했다. 이번 변경안은 당초 2월 논의 사항이 유출되며 배구계에 알려졌다.
FIVB는 논의 자체는 사실이라고 말하면서도 규정 변경에 대해서는 부인했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사실로 밝혀졌다. 리시브 팀은 심판 휘슬 시 정확한 로테이션 자리에 위치해야 하지만, 서브 동작이 시작되면 코트 내 선수 간 이동이 자유로워진다.
기존의 까다로웠던 포지션 폴트 규정이 대폭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감독은 챌린지 요청이나 판정 설명을 듣기 위해 주심에게 접근할 수 있지만, 판정에 대한 공식 항의는 이전과 같이 금지된다.
또한 부상 방지를 위해 경기 전 웜업 시간에는 각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