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한국도로공사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23-25, 16-25, 20-25)으로 완패했다. 지난 경기 현대건설의 패배로 1위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기회를 맞았으나, 승점을 단 1점도 챙기지 못하면서 선두권 경쟁은 다시금 안갯속으로 빠졌다.
주포 모마가 17득점, 공격 성공률 34.04%에 그치며 라이벌 실바와의 맞대결에서 판정패한 가운데, 중앙의 화력 지원마저 침묵하며 부상으로 이탈한 타나차의 빈자리가 뼈아프게 다가왔다. 현재 도로공사에서 타나차의 빈 자리에 가장 먼저 출전하고 있는 선수는 김세인이다.
그동안 김세인은 강소휘의 허리 부상 공백이나 주전들의 체력 안배가 필요할 때마다 제 몫을 다하며 '슈퍼 백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 왔다. 하지만 스타팅 멤버로 나서고 있는 지금, 김세인은 명확한 한계에 부딪힌 모습이다.
가장 큰 문제는 173cm라는 아웃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