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현대건설이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세트스코어 0대3(12-25, 23-25, 15-25)으로 패했다. 이미 리그 2위를 확정 지은 상태였기에 나현수를 제외한 주전 라인업을 대거 제외하며 힘을 뺐고, 결과적으로 패배에 따른 타격은 전혀 없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루키 조보윤과 김수현이 V리그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지민경과 강서우도 오랜만에 코트를 밟아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경험을 쌓았다. 비록 경기는 내줬으나 백업 자원들의 가능성을 확인한 수확들이 있었다.
특히 리베로 듀오 이영주와 한미르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주전 리베로인 김연견이 부진했던 과거와는 달리 이번 시즌 반등에 성공하며(리시브효율 27.67->35.67) 두 선수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한미르는 매 경기 원포인트 서버로라도 꾸준히 얼굴을 비췄지만, 이영주는 수비 강화와 백업 서버 역할에 머물며 좋은 기량을 가졌음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