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IBK기업은행이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8-30, 25-14, 25-18, 25-21)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기업은행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졌다.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가 27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으나, 국내 공격수 전원이 20%대의 공격 성공률에 그치며 동반 부진에 빠졌다. 여기에 세터진마저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면서 승리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기업은행은 조송화의 무단이탈 사건 이후 계속해서 세터 문제에 시달려왔다. 세터 출신인 김호철 감독을 선임했으나 김하경은 성장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2시즌동안 아시아쿼터 세터를 뽑았지만 이소영의 부상과 후반기 외국인 선수의 방전이 이어지는 등 한계를 맞이했다. 결국 이번 시즌 전 OH인 킨켈라를 뽑으며 아시아쿼터 세터 체제의 실패를 인정했다.
사실 기업은행의 올 시즌 세터 운용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