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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전 23승 4패! 시마무라와 조이도 막을 수 없었던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천적 관계

 27전 23승 4패! 시마무라와 조이도 막을 수 없었던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천적 관계

사진 출처:KOVO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며 2위에 올라 있다. 반면 정관장은 염혜선과 위파위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정관장은 이번 시즌, 페퍼저축은행과의 두 경기에서 모두 승점 3점을 가져오며 상성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정관장이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7-25 25-21 19-25 25-17)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지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한 시간 반 만에 무너지며 연패를 이어가 분위기가 처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1라운드와 같이 또다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흐름을 반전시켰다.

반면 이번 경기를 승리했다면 다음 경기인 도로공사전에 따라 1위를 노릴 수 있었던 페퍼저축은행은 아쉬운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서브 공략과 블로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