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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과 김다솔 흥국생명의 풀리지 않는 문제

 로테이션과 김다솔 흥국생명의 풀리지 않는 문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에게 3-2 패배를 당하며 연승행진이 끊김과 동시에 현대건설을 추격할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문제의 로테이션 또 문제는 로테이션이였다. 5세트 문제의 김연경-옐레나 로테이션의 문제가 여실없이 드러났다. 5세트 10-9로 한점차 리드를 잡았던 경기에서 김연경과 옐레나가 후위로 갔고 경기는 11-15로 패배했다.

김미연이 수술의 여파로 지난 시즌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옐레나의 후위공격이 통하지 않는 순간 스노우볼은 겉잡을수 없이 굴러간다. 상대 블로커들도 이 흐름을 아는지 옐레나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올 시즌만 로테이션으로 인해 패배한 5세트가 벌서 두번째다. 이영수 전 대행은 연습경기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준 로테이션을 사용한다고 인터뷰했다.

그러나 후보선수들과 진행하는 연습경기의 특성상 김연경 이주아 옐레나의 로테이션을 뚫을 선수도 옐레나의 백어택을 막을 선수도 없다. 연습경기의 결과로만 로테이션을 정할수는 없다.

권순찬 감독의 방향성을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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