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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고 있지만 불안하기도 한... 현대건설의 아픈 손가락 카리

 발전하고 있지만 불안하기도 한... 현대건설의 아픈 손가락 카리

사진 출처:KOVO 현대건설은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2, 25-17, 27-29, 25-19)로 승리했다. 3세트 24-20에서 세트를 뒤집히는 위기를 겪었지만 다시 경기력을 회복해 경기를 가져왔다. 현대건설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지난 4연패 기간 동안 떨어진 팀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극복하는데 성공하며 다시 3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번 경기 승리의 주역은 22득점을 올린 카리다. 김다인의 토스에 맞추어 들어오며 빠른 템포로 힘 있는 공격을 때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퀵오픈에서는 64.29%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올라오는 족족 해결을 해주었고 중앙 백어택 역시 좋은 위력을 발휘했다. 시즌 초반 한 경기를 통으로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함을 자아낸 카리지만 지금은 확실히 발전하고 있다. 2라운드가 시작된 뒤 공격 지표가 급상승했다.

공격 성공률은 35%에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