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리집에 정연이랑 유미가 놀러왔다. 정연이와 유미는 나랑 초등학생 때부터 거의 매일 만나서 놀았던 친구들인데 어릴적 동네 놀이터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학생 때는 함께 러시아 여행도 다녀오고 이제는 그 셋 중에 나 포함 두 명이 결혼도 했당!
세월이 정말 빠르고 새삼 신기하다c 이번에는 민희도 함께 넷이서 놀았는데 다 같이 요리도 하고 보드게임도 하며 하루 종일 꽉꽉 알차게 놀았다! 특히 그 때 유미가 요리해 줬던 봉골레 파스타가 정말 맛있고 인상깊었는데 기억을 더듬어 며칠 뒤 다시 내가 만들어 본 버전을 포스팅해보려 한다!
<봉골레 파스타> 파스타 만들기의 첫 단추.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굵은 소금을 솔솔 뿌려서 끓여줍니다.
파스타 면을 익힐 때는 물을 많이많이 붓고 끓여줄 수록 좋다고 해요 갑자기 지금 이유는 기억이 안 나는데 먹어 보면 왠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재료 준비] 파스타 면 2인분 굵은 소금 약간 편마늘 먹을 만큼(=많이) 대파 1대 양파 1/4개 바지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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