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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요리일기(11) - 고등어를 특별하게 먹고 싶을 때 : 고갈비

 신혼 요리일기(11) - 고등어를 특별하게 먹고 싶을 때  : 고갈비

오늘은 냉장고에 고등어가 있을 때 그냥 단순한 구이는 왠지 아쉬울 때 빠르게 해먹기 좋은 메뉴를 포스팅해볼까 한다. 이 요리는 고등어뿐만 아니라 갈치나 삼치 같은 살 많은 생선과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뭔가 이 메뉴의 원조는 고등어인 것 같으니 고등어로 도전해보기로 한당.

<고갈비> 나는 고갈비를 먹어본 적이 없다. 사실 '고갈비'라는 단어랑도 초면인데, 검색해본 바로는 부산쪽에서 주로 먹는다고 한다.

(정말인가욤?) 고갈비 양념은 고등어 조림용 양념과 비슷한 것 같았다.

그렇다면 결과물도 결국 예상 가능한 맛일 것 같고 나는 그런 고등어 조림 같은 요리를 매우 좋아하기에 바로 도전해보기로!~!

[재료 준비] 고등어 1마리 진간장 3티스푼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티스푼 다진 마늘 1티스푼 황설탕 1티스푼 물엿 1티스푼 맛술 2티스푼 다진 파 2대 청양고추 1/2개 (생략 가능) 뭔가 다 티스푼 티스푼의 향연인데 이런 요리는 베이킹이 아니기 때문에 칼 같이 정확하게 하진 않아도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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