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신학은 왜 필요한가 찰스 테일러는 근대성의 의미를 하나의 계몽 패키지로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오류로 말한다. 계몽주의 안에도 루소-칸트-헤겔-마르크스 전통이 있는 가하면, 영국의 로크와 존 스튜어트 밀의 개인주의, 자유방임 자본주의 그리고 사회진화론이 있다.
전자의 전통에 속하는 민주주의와 시민사회 그리고 식민주의 비판 전통은 신자유주의 지배로 인해 의미가 거의 실종되었다. 신자유주의 자유방임 글로벌 경제는 이제 전쟁 으로 막을 내린다.
근대성 1이 여기서 회귀한다. 공공신학은 근대성 1의 담론과 물질적 이해관계 그리고 세계지배의 헤게 모니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여기서 마르크스(상품의 물신숭배)-베버 (쇠우리 병리 현상)의 비판적 전통을 사회과학적으로 검토한다. 더 나아가 칸트-푸코전통의 근대성 2 개념을 벤야민과 본회퍼와 더불어 새롭게 신학적으로 발전시킨다.
그리고 바르트와 헤겔과 더불어 후기근대성 3을 기획한다. 그것은 다원적이며 다른 생활세계와 전통 그리고 문화 안에서 새...
원문 링크 : 공공신학은 후기 근대성 3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