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로부터 배우는 민중 다원성 헤겔의 사회철학과 더불어 공공신학은 예수와 예수운동의 연속성을 히브리 성경과의 매개와 연관성에서 파악한다. 갈릴리 예수운동은 팔레스티나 유대교 사회안에 삶의 자리를 가지며, 예수운동은 당대 사회계층과 다양한 계급과 신분에 관련된다.
이것은 공관복음 안에서 나타나는 헬레니즘 자료에 판단중지를 내리고, 예수가 땅의 백성들, 즉 암하아레츠와 어떻게 연대하고, 히브리적 지평이 화해의 복음에 어떻게 매개되는지에 주목한다. 순회하는 카리스마적 설교자들에게서 예수의 복음의 이념이 히브리 성서와 어떤 선택적 친화력을 가지며, 이들이 갈릴리 예수에 대해 전개하는 히브리적 반성에 주목한다.
순회 설교자들은 공관복음의 전승에 사회적인 배경을 주지만, 그러나 게하르트 타이센이 주장과는 달리, 떠돌이 견유학파의 철학자들의 금욕주의와는 다르다. 오히려 공관복음안에 증거되는 나사렛 예수의 어록과 삶의 태도 그리고 부활의 증거는 “히브리적 성경”에 따라 반성된다.
이것은 계보학적 ...
원문 링크 : 헤겔: <라모의 조카>와 민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