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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와 벤야민

 본회퍼와 벤야민

신학과 후기 근대성: 본회퍼와 벤야민 계몽의 기획은 프랑스 혁명에서 해방으로 나타나지만, 다른 한편 식민주의 에서 야만으로 드러난다. 계몽의 이중전략을 극복하는 것은 포스트콜로니얼 근대성 3에 속한다.

그것은 계몽과 인정의 변증법을 구축한다. 본회퍼는 이 지점에서 중요한 자리를 가지고 있다.

본회퍼는 유럽의 근대성의 문제를 그가 단편으로 남겨놓은 화해 의 윤리와 옥중서신들에서 이어간다. 그는 프랑스 혁명의 분석에서 근대성의 유산을 검토한다.

이러한 접근은 헤방신학자 구티에레즈와는 다르다. 구티에레즈는 헤겔의 테제인 “불만족스런 근대성”의 병리현상에 착안하고, 여기서부터 개인의 자유, 사적 소유권, 해외 식민주의와 세계 지배체제의 귀결로 진단한다.

그러나 해방신학과 본회퍼에게서 계몽과 해방을 보는 시선이 다르다. 본회퍼는 근대성을 유럽의 식민지를 새로운 십자군으로 본 헤겔이 아니라 프랑스 혁명에 대한 분석에서 시작한다.

프랑스 혁명에서 계몽의 이성은 부르주아지와 결합되고, 부르조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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