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와 후기 근대성: 베버와 트뢸취 베야민의 역사철학은 후기 근대성 3을 지향하는 신학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마르크스의 사적유물론과 니체의 계보학 그리고 메시야주의는 칼 바르트 에게서 중요한 반향을 갖는다.
바르트에 의하면 사적 유물론은 물질적인 이해가 본질 적으로 사회구조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발적인 역할을 하며 상부구조와 연관되어 노동자계급에 종말론적 희망을 불러 일으킨다.
이것은 바르트적인 의미에서 프로렙시스(prolepsis) 의식을 말한다.—이것은 현재로 치고 들어온 메시야 대한 벤야민의 아남네시스적인 반성과 맞물린다.
바르트에 의하면 적어도 교회는 하위계급과 경제적으로 빈곤한 자들에 대한 관심보다는 지배자들의 이익에 봉사했다. 바르트에게서 메시야주의는 부활의 그리 스도의 예언자적인 투쟁의 역사에 관련되며 교회는 더 이상 영적으로 고립된 동굴이 아니라 공론장으로 불려진다.
이것은 바르트의 종말론에 담겨져있는 천년왕국적 윤리의 모티브이며. 기독교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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