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 교회의 다른 복음 하나님의 어린양과 십자가는 예수가 누구였는 지를 지적한다. 십자가 신학은 히브리적 배경을 갖는다.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에베소에서 50ㅡ55년 사이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복음의 진리에 대한 바울의 투쟁에서 단순히 유대적 기독교인들과의 긴장보다는 할례와 음식규정을 둘러싼 정치 사회적 긴장이 깔려있다.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종교정책에서 유대인들은 이들의 토라와 전통적 관습에서 빗나가지 않도록 했다. 이것을 통해 유대인 공동체와 갈등을 피해가려고 했다.
할례 선동자들은 박해를 피하기위해 이방인 기독교인들을 획책했다(5:12). 이방인 기독교인들은 제국의 정치에 순응하고 재유대화가 되어야 한다 (Theissen,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 63) 여기서 나는 뉴욕 유니온 신학교 성서신학 교수인 브리기테 칼의 갈라디아 주석에 동감한다: 바울 시대에 십자가는 보편적인 정치적 중요성을 띤다.
제국의 지배 아래서 십자가 처형은 국제적인 ...
원문 링크 : 바울: 관료제와 다른 복음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