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공주님 출산 이야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원래 이런 포스팅은 남기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웃님의 댓글을 보시고 "이런거 포스팅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다"라는 공주님 지시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없고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의느님께서 마지막 진료(6/13)를 보시고 "아이가 다 컸고 지금 산모에 비해 많이 크고 양수도 부족한 편이라서 자연 진통이 오기를 기다리는 게 득이 없을 것 같으니 예정일에(6/15)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유도분만해보고 안되면 제왕절개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공주님은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처음부터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의 선택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결정에 수긍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슬펐나 봅니다.
그리고 점심밥이 모자라서 배고프게 먹었다며 더욱 슬프게 우셔서 집 앞에 '가마로 닭강정'집을 가서 닭강정을 사드리니 금방 아이처럼 기분이 좋아지셨습니다. (닭강정 ...
#
가마로닭강정
#
출산
#
주말요리
#
주말
#
제왕절개
#
자연분만
#
자궁수축
#
자궁
#
유도분만
#
요리
#
옥시토신
#
오늘은뭐먹지
#
양념싸이순살치킨
#
수원
#
분만실
#
부부
#
맛집
#
맘스터치
#
태아
원문 링크 : [특별한날] 공주님 출산 그리고 콩나물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