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요일 #봄 #산책 #한강 #맑음 #상수동 #망원동 #나들이 아침에 눈뜨자 바로 카카오 뉴스를 읽는다. 코로나 관련 절망적인 소식뿐이다.
그렇잖아도 어젯밤 꿈이 뒤숭숭해서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마디마디가 쑤시니 마음까지 우울해진다.그래도 자리에서 일어나 커텐을 젖히는데 햇빛이 쏟아져 들어온다. 우울하고 축 처졌던 몸과 마음이 산뜻하게 뽀송뽀송해지는 기분이다.종교인은 아니지만 만약 신이 이 우주를 창조핬다면 햇빛만큼 찬란한 축복이 또 있을까 싶다.
이런 날 집에만 있을 수 없다. 우리에게 내려온 은혜로운 자비를 맘껏 누려야지.
마스크 야무지게 쓰고 한강으로 갔다. 역시 사람 마음은 똑같다.
날 따숩고 햇빛 반..........
희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