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오늘부터 서울 출장, 큰딸은 그제부터 어제까지 부산, 대구 출장. 덕분에 덩달아 또 상경.
서울역에서 큰딸 만나서 집으로 같이 들어오는데 작은딸이 치킨 사오란다. 다이어트 삼일짼데...
핑계김에 에라 모르겠다. 치킨에 콜라에 과자부스러기까지.
양심상 안 되겠어서 요가 못 간 큰딸이랑 망원에서 상수까지 모처렁 산뜻한 서울 공기 들이마시면서 산책 겸 칼로리태우기. 부산이나 서울이나, 아니 전국 방방곡곡 벚꽃 천지다.
비오면 눈송이처럼 풍성하던 꽃잎이 푸른잎으로 바뀌겠지. 벌써 아쉬워 밤 벚꽃 내 맘에 담았다....
4월 5일 목요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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