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마치고 팀원들과 제주도 워크샵에 갔다. 워크샵이라기보다는 영화제 준비하면서 고생한 거 위로해주는 힐링여행이라고나 할까.
열 세 명이 작은 버스 대절해서 이틀 동안 완벽하게 즐기다 왔다. 구경도 잘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사진에 다 담지 못 한게 아쉽다.
숙소가 있는 대평리,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산책했다. 그림자 하나는 난데 저 옆에 비죽 솟은 건 뭘까?
아침 햇빛이 참 따스하고 좋았다. 적어놓지 않으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절벽 이름이 아주 특이했는데... 숙소 근처에 있는 장선우 감독 부부가 운영하는 물고기 카페다.
갈대같은 식물은 남미산으로 제주 기후와 잘 맞아 심었단다. 이국적이지..........
제주도 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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