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 다 됐다고 오븐에 구워도 상태에 따라 낮게 나오거나 터져서 나오는 경우 있으시죠? 제과 반죽에 있어서 비중은 완성품의 상태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확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비중이란? 물질의 밀도를 측정하는 단위입니다.
물질의 무게와 부피의 비율로 정의되는데 쉽게 말해서 반죽의 가벼움과 무거움 정도를 의미해요. 계산은 반죽의 무게 ÷ 동일한 부피의 물의 무게 물은 1이고 버터나 밀가루는 1보다 낮은 값이에요.
즉 물보다 가볍다는 의미입니다. 1리터 물이 1000g이라면 동일한 부피의 반죽이 800g 일 때 0.80이 되는 거죠. 제과에서 왜 중요할까?
왜 측정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1.
부피와 조직감 - 반죽이 동일하게 구워졌을 때, 비중이 낮은 반죽은 부피가 크고 가볍고 높은 반죽은 부피 작고 조밀 - 식감 측면에서 낮으면 가벼운 조직감, 높으면 단단하고 촘촘한 조직감 2. 굽기 안정성과 형태 유지 - 반죽에 들어간 공기가 많아 ...
원문 링크 : 제과 비중 맞추는 법, 홈베이킹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