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국민학교 도덕 시간에 배웠던 듯한 내용들. '착하게 살아야 한다.
가족애. 우애.
이웃 사랑. 양보심.
강아지, 병아리 등 살아 있는 것을 아끼는 마음. 기타 등등...'
비단 도덕 시간뿐 아니라, 국어, 음악 등의 교재에도 그런 정서와 관련된 내용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런 덕성이 사람에게 가장 기본이 되기에, 어린이들에게 가르쳤겠죠...
요즘 한가할 때 가끔 무협 드라마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중엔 재주가 부족해 보이더라도 선한 순둥이 형 주인공이 결국엔 고수가 되고 악인을 물리치는 줄거리가 제법 있지요.
권선징악의 전형인데, 선함을 귀히 여기는 보편적 정서가 여전히 공감을 일으킵니다. 하기는 심경부주 14.
성의장인데, 불선할 때 부끄러움, 선할 때 떳떳함을 다양하게 서술하며, 선을 향한 의지를 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의를 인귀관, 선악관이라 푸는 부주가 공감되어 인용하였습니다.
大學所謂誠其意者(대학소위성기의자)는 毋自欺也(무자기야)니 如惡惡臭(여오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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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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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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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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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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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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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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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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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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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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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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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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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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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겸
원문 링크 : 심경부주 14 - 2권 대학 1. 誠意章(성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