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minimalism)이란 말이 종종 쓰입니다. 최근엔 인테리어 분야에서, 또 가전제품에서까지 사용되더군요.
찾아보니 1960년대 미술 분야에서 등장하여 이렇게 생활에 접할 수 있는 분야까지 활용되기에 이르렀더군요. 그 정의를 찾아보니 미술적인 개념이라 가슴에 딱 와닿지는 않고, 요즘 인테리어나 가전제품 선전 자료를 보면 '군더더기를 거둬 내 최소화/단순화하되, 본질적인 사용성과 심미적 격조는 담보하고 있다'라고 어필하는 듯 보였습니다.
아울러 미니멀리즘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여, 일이나 물질 소유를 최소화/단순화하는 것을 '미니멀 라이프'라고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이런 개념을 접하다 보니, 아래 문장이 떠오르는군요.
예나 지금이나 통하는 삶의 면면이 있는 듯합니다. 孟子曰(맹자왈) 養心(양심)이 莫善於寡欲(막선어과욕)하니 其爲人也寡欲(기위인야과욕)이면 雖有不存焉者(수유부존언자)라도 寡矣(과의)요 其爲人也多欲(기위인야다욕)이면 雖有存焉者(수유존언자)라도 寡矣(과의)니라 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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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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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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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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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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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원문 링크 : 심경부주 30 - 4권 맹자 12. 養心章(양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