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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 25 - 3권 맹자 7. 人之於身也兼所愛章(인지어신야겸소애장)

 심경부주 25 - 3권 맹자 7. 人之於身也兼所愛章(인지어신야겸소애장)

마음, 마음, 마음, ... 심경부주에 인용된 맹자의 문장들을 보노라면, 문득 마음에 빠져 병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몸은 귀한 것이 아닌가... 심경부주 25장에 인용된 南軒張氏(남헌장씨, 張栻장식)의 언급입니다.

"무엇이 크고 또 귀한 것이 되는가? 사람의 마음이 이것이요, 작고 또 천한 것은 혈기(血氣)가 이것이다.

혈기 또한 하늘에서 받았으니 천히 여길 수 있는 것이 아니나, 마음은 주재하는 것이니 (혈기가) 주재를 얻지 못하면 천리를 배반하고 (그릇된) 정(情)을 좇아 흘러서 한 물건이 되고 마니, 이는 천히 여길 만한 것이다. ..."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도 있지요...

몸도 잘 챙겨야겠습니다. 마음을 주재로 하며...

하기는 심경부주 25장 본문 및 해석입니다. 孟子曰 人之於身也(인지어신야)에 兼所愛(겸소애)니 兼所愛則兼所養也(겸소애즉겸소양야)라 無尺寸之膚(무척촌지부)를 不愛焉(불애언)이면 則無尺寸之膚(즉무척촌지부)를 不養也(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