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ckEpm6xuQw Wehmut, D772 Franz Schubert Tenor Ian Bostridge Piano Julius Drake (독어 및 영문 가사 출처: https://www.oxfordlieder.co.uk) 이번 곡은 Wehmut, D772. 왠지 초반에 포스팅을 좀 쌓아두고 싶은 욕구가 들어 기존에 써놨던 글을 퍼오는 일종의 이사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Wehmut(대충 베흐무트라고 읽는다)는 마테우스 폰 콜린 (Matthaus von Collin)의 시에 음악을 붙인 곡인데 이 곡의 경우 시작부터.. 제목을 '과연 무엇으로 번역해야 하나' 하는 문제가 생긴다.
일부 번역에서는 이를 '비애' 와 같은 단어로 번역해 놓는데 국어사전 상 비애는 "슬퍼하고 서러워함. 또는 그런 것" 이기에 과연 이 단어가 시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전달하기에 충분한 번역인지 잘 모르겠단 말이지...
시인은 분명 이 시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이 지닌 유한성, 그...
원문 링크 : Schubert, Wehmut, D.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