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19.09.18. 마티아스 괴르네-조성진 공연

 2019.09.18. 마티아스 괴르네-조성진 공연

(공연이 모두 끝나고: 덩그러니 놓인 악기와 그 위의 악보가 아름답다) https://youtu.be/tfxfzgbsQE8 An die Musik, D547 Franz Schubert Baritone Matthias Goerne Piano Helmut Deutsch 공연 후기를 쓰는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1) 당일 공연의 공연 외적인 부분을 자세히 기술 할 수 도 있고, 2) 다소 건조하게 공연히 좋았다거나 나빴다거나 할 수 도 있고, 3) 다양한 형용사나 비유를 들어 묘사할 수 도 있고(많은 수의 '평론가'들이 이런 방식을 택한다), 4) 연주 자체의 기술적인 부분이나 음악의 해석에 집중해서 글을 남길 수도 있다(음악을 전공으로 가진 평론가들이 가끔 이런식의 평론을 남긴다). 나는 이러한 다양한 평론(?)

이나 감상글을 보면서 과연 어떤 글이 가장 바람직한 글일지 평소에 괜시리 고민을 많이 하는데.. 1) 공연 외적인 부분(예: 관크)에 공연 당일 신경이 쓰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