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기관에 다니게 되면서부터는 저녁 잠자리에서 읽어주는 두세 권의 책이 전부라는 게 좀 아쉽다. 같이 보내기도 빠듯한 저녁시간, 잠자리 책이라도 즐거운 시간이길..
샌드맨 어디있어? 아이들에게 꿈모래를 통해 잠과 꿈을 선사하는 샌드맨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
샌드맨의 배경은 주로 사막이기 때문에 아기자기 귀여운 배경그림에 아이는 궁금한 것이 많다. 샌드맨 이야기를 자주 읽으면서부터 무슨 꿈을 꾸게 될 지, 무슨 꿈을 꿨는지 자주 얘기하는 아이.
진짜 꾼 거 맞지..??얘야..?
오냐나무 잠자리 이야기로 처음 접했을 땐 아이에 따라 무섭다고 여기게 될 수도 있지만, 상상 속 무서운 존재를 어떻게 물리쳐야 할 지 알려주는 책. (글이 꽤 많아 잠들기 전보다는 저녁시간을 추천..)
상상하는 모든 것이 열리는 오냐나무. 꾸미기 카드가 함께 들어있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소망하며 놀이를 해볼 수 있다.
빛을 타고 마법의 숲으로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저녁시간, 어둑해질 때면 보여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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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잠자리에서 읽을 책 - 동화책 읽는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