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적이 없었다. 어릴 때의 나는 그냥 그런가보다..어, 좋아보이네..난 브랜드 이런 것도 잘 몰랐고, 욕심도 없었고, 학생신분이 끝나갈 무렵에야 뭔지도 모르면서 조금쯤 좋아보이는 옷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던 정도.
어쩌면 돈이 특출나게 많거나 그런 걸로 뻐기는 사람이 주변에 없었어서 이렇게 클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대학가서, 직장에서, 지금은 그런 사람을 접할 일이 종종 있고, 때로 생각이 많아지는 상황도 생긴다. TheDigitalArtist, 출처 Pixabay 누구나 부와 성공을 원한다는 사실과는 별개로 현실의 나와, 그런 부를 이미 가진 사람이 계속 접하는 것은 꽤나 불편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좋은 자극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 있다는 전제 하에.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더라..)
그저 지금 가진 외모처럼, '너는 너 나는 나'라고 받아들여버리고나면 상대방의 성정은 내가 어찌하지 못할 것이라도 내 생각은 바꿀 수 있지 않나. 우리 집은 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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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변에 잘 사는 사람 있는 거 어때?